In this show, I will play my new album ‘Confabulations’ and share the story behind each track. This album exists between the realms of memories and confabulations, and I hope you’ll tune in and enjoy the exotic yet danceable tunes I’ve embedded within it. Don’t miss it!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 첫 앨범 ‘Confabulations’를 틀려드리고 각 트랙에 담겨진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기억과 환상 사이, 그 어딘가에 존재하는 이 앨범은 이국적이면서도 댄스블한 곡들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