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의 벽을 허물고 음악가지고 쿠사리주는 아저씨들을 닥치게 할때까지 우리의 네트워크는 계속됩니다.

(다 잘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이세계에 얼떨결에 떨어진 인간 이민우가 YFGOD가 하게 된 오늘까지)

많은 사람들을 이 라디오를 핑계로 불러서로 에너지를 공유하며 나올 도파민 21.5%, 그 외의 창작의도는 순수 재미이고, 수필이며, 소설이고, 라노벨입니다. 음악으로 스터디윗미해요.

9월은 오사카에서 온 귀한 손님 KCD (THE BESTEST) 과 함께 난리법석 백투백 놀음판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