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여성 DJ.

간사이와 도쿄의 클럽을 중심으로 출연 외에도 NINA KRAVIZ, FATBOY SLIM, DUBFIRE 등 해외 아티스트의 일본 공연 서포트, 또한 매일 방송 주최의 TV방송국에서 개최하는 음악 이벤트 등 대규모 축제에 출연.

또한 20만명을 동원한 오사카 오토메세의 판매 부스에서 DJ 출연을 맡았다. 활동은 간사이에 머무르지 않고, 도쿄의 클럽인 WOMB나 1 0AK, 또 가부키초타워 앞에서 행해진 『artnomaturi』에도 출연.

최근에는 해외 데뷔를 완수하고 호텔과 클럽에서 3개 현장을 돌아다니는 뉴욕 투어를 진행했다. 　　　　　　　
나이트 씬 이외에서는, 리가 로얄 호텔을 비롯한 럭셔리 호텔에서의 파티, 패션쇼 등 하이엔드 씬에서도 DJ로서 음악으로 공간을 물들여 왔다.

HOUSE, MUSIC을 축으로, 그 공간의 느낌에서 폭넓은 선곡으로 자신의 표현력을 최대한 살린 독특한 그루브감있는 분위기 형성에 정평이 있어, 언더그라운드 씬부터 의류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현재는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 연주 경험을 살려 악곡 제작에도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