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년, 보잭 (bojvck) 이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라디오쇼, “ATC” 는 수 없이 많은 거리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라디오 쇼인만큼 출연진 모두가 자신의 모험담과 함께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음악을 들려줄 터. “ATC” 속엔 각자가 생각하는 거리문화 속 시답잖은 이야기와 음악들.

[서울 로컬 스케이트보드 브랜드가 가져야 할.]

하티스 스케이트보드

살다 보면 모순적인 순간들을 많이 마주하게 되는데, 우리도 돌이켜보면 그런 행동을 할 때가 많다. 모순어로 만들어진 ‘HOTICE’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느낀 모순적인 경험을 예술과 유머로 담아낸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만난 로컬 스케이터 친구들과의 협업으로 데크와 굿즈를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