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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음악도 아닌 with Hongtasi      [HOST: untitled]
HOST untitled

지난 1월 우리 곁을 떠난 데이비드 린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데이비드 린치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게스트 홍타시를 모시고 린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