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간의 휴식기 끝에 저품질 영화음악 라디오 ‘영화도 음악도 아닌’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라디오의 주제는 ‘백색소음’입니다. 좋은 작품이지만 보면 잠이 솔솔 잘 오는 영화들을 골라보겠습니다.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제가 요즘 많이 피곤합니다. 잠을 좀 자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