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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일이 먼저야? 내가 먼저야?’
‘일을 해야 너를 만나지’ …
누구보다 친절한 어투와 따듯한 표현법으로 다가왔지만 막상 가까워지니 정말 알 수 없는 차가운 남자 그의 이름 이창용(MULTIVSN).
분명히 가까워 졌댜고 생각했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겐 선이 느껴진다..?
도시남자의 사랑법 아니, 진사리 청년의 사랑법